뉴스

뉴스

보도자료

게시판 내용
지아이그룹 "세포치료제·마이크로바이옴 병용, 새 도전"
2020-07-16

 

- 지아이셀·바이옴, 320억 들여 성남 동물실험 시설·GMP 신사옥 구축

 

지아이이노베이션의 두 계열사 지아이바이옴과 지아이셀이 약 320억원을 들여 동물실험 시설과 GMP 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GMP공장은 9월 말 완공된다지아이바이옴지아이셀은 지아이이노베이션과 함께 서울 문정동 사옥에 모여있다가 이번에 회사 구조를 개편함과 동시에 신사옥을 마련했다14일 성남 신사옥에서 만난 장명호 지아이셀 대표(지아이이노베이션 공동대표) "세포치료제와 마이크로바이옴 병용 치료제 '세라핌개발 뜻에 투자자들도 점차 신뢰를 보내주고 있다"며 지아이셀과 지아이바이옴의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기사원문 링크 :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007141354003560104438&lcode=00&page=1&svccode=04




게시판 이전/다음글
이전글 지아이셀, 항암 활성 높인 자가이식 세포치료제로 수상 쾌거
다음글 지아이셀, 시리즈A 260억 유치 "GMP 구축+임상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