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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셀, 제2회 Startup Investing Forum 2023 (미래의학연구재단-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참석
2023-12-19

 

제2의 삼성바이오, 셀트리온을 꿈꾸는 6개 유망 바이오텍이 모였다. 꿈만 꾸는 것이 아니다. 바이오텍 특성상 먼 장래가 아니라 조만간 실현 가능성이 있다. 성공 바이오텍 중 하나인 에이비엘바이오는 2016년 설립, 약 2년 만에 코스닥 상장, 6년 만에 흑자기업으로 성장했다. 

세계 최강의 바이오텍을 목표로 하는 △레드진 △에스엠하엘 △지아이셀 △마크헬츠 △지놈오피니언 △에스앤케이테라퓨틱스. 이들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FMI's 2nd Startup Investing Forum 2023'에서 자사의 혁신 기술과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미래의학연구재단(이사장 전승호, 설립자 김효수)과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회장 이정석)가 개최한 이 포럼은 미래의학연구재단의 벤처·스타트업 육성 사업모델 중 하나로, 기업과 각 분야 전문가들 간 매칭을 통해 창업 초기의 불안정성은 낮추고, 성장을 돕는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6일 바이오텍 업계 관계자는 6개 바이오텍의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 6개사의 혁신기술에 대해 알아본다.


“CAR-T
세포치료제를 넘는 NK세포치료제가 온다.”
지아이셀은 면역세포 기반 난치성 질환 타깃 신약개발 기업이다. 지아이셀은 현재 시리즈B를 포함, 약 12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한 유망 바이오텍이다. 주요 파이프라인으로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T.O.P. NK(Tumor-targeting Optimally-Primed NK)’를 포함 NK세포치료제 3종을 구축했다. T.O.P. NK는 국내에서 임상 1상이 진행 중이다. 지아이셀 홍천표 대표이사는 “NK세포치료제는 암항원 특이적 및 비특이적 살상 메커니즘을 통해 다양한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면서 “특히 T.O.P. NK는 기존 NK세포치료제의 한계로 지적돼온 대량생산, 고형암 적용, 낮은 체내 지속성을 극복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지아이셀은 동종 유래의 먹이세포 없는 대량생산 프로토콜을 확립해 GMP시설에서 50L까지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여기에 지아이셀은 50L를 넘어 200L까지 NK세포를 배양하는데도 성공했다. 현재 전 세계에서 NK세포를 50L 이상 생산할 수 있는 기업은 지아이셀을 포함, 두 곳뿐이다. 홍 대표는 “T.O.P. NK 임상 1상에서 우수한 항종양 효능이 확인됐다”면서 “4차 치료에 실패한 직장암 환자에게 T.O.P. NK를 16주간 투여했을 때, 종양 크기가 치료전 대비 13.5% 감소했고, 항체 및 표적치료제에 실패한 림프종 환자에게선 완전관해(CR)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xhE2b4zCS7s

 

 

기사원문링크: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2&nid=288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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