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면역세포치료제 및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개발 등 상호 협력 예정지아이이노베이션 관계사이자 첨단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기업인 지아이셀은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과 바이오헬스 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지아이셀과 이화의료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중개 및 임상연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개발 공동연구 △임상시험 자문 및 상호 협력 △신약 및 공동 연구 개발사업 추진에 대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기사 원문 링크 : https://www.ajunews.com/view/20210518181909721

지아이이노베이션의 계열사 지아이셀이 대규모 자금을 확보했다. 앞으로 임상시험 및 연구개발(R&D) 사업이 더욱 탄력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아이셀은 2030년 최고 수준의 세포치료제 기업을 꿈꾸고 있다. 면역세포 치료제 공정 중 세포 증식에 관한 핵심 기술을 보유한 만큼 빠른 성장세가 기대된다는 평가다.12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지아이셀은 최근 5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기존 주주인 데일리파트너스, 아주IB투자가 팔로우온(후속 투자)을 단행했다. 여기에 클라우드IB인베스트먼트, JW파트너스, 키움증권, 브레인자산운용 등이 참여했다. 다양한 재무적 투자자(FI)를 확보하며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기사 원문 링크 : https://www.the-stock.kr/news/articleView.html?idxno=14114

지아이셀 (비상장), 새롭게 떠오르는 다크호스- 지속적인 R&D 투자로 빠른 임상 진척 확인. 연내 코로나19 백신 임상 신청에 이어 2022년 상반기 동종 NK세포 치료제로 임상 개시 예정.- 코로나19 백신 : 이중 항원 구조로 1) 변이 대응에 용이, 2) 융합 항원으로 가격 경쟁력 확보, 3) 유통 편의성 등에서 차별성 확보.- 동종 NK 세포 치료제 : 유전자 조작이 없는 고순도, 고활성의 NK세포 치료제로 혈액암뿐만 아니라 고형암에서도 효과 기대.- 아직 개발 단계는 초기이나, In vivo/In vitro 임상 결과에서의 탄탄한 기초 연구 기반으로 향후 파이프라인에서 성과 기대.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리포트 PDF 파일 참조.

- 지아이셀 민병조 사장·홍천표 대표이사 인터뷰국내 유수의 바이오기업들이 신약 개발을 위해 R&D 역량 강화에 힘을 쏟는 가운데, 자체 개발한 단백질 플랫폼 기술을 활용하여 고순도·고증폭·고활성 3박자를 갖춘 세포 치료제를 연구, 개발 중인 기업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지아이셀'.지아이셀은 지난 2018년 10월 세포 치료제 개발을 위해 지아이그룹에서 설립한 바이오벤처사다. 특히 전체 직원의 50% 가량이 R&D 인력으로, 이 중 40%는 박사급 인재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전문 인력들을 기반으로 2030년까지 세포 치료제 분야의 글로벌 리더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본지는 민병조 사장과 홍천표 대표이사를 만나 지아이셀의 파이프라인들과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기사 원문 링크 : ​http://www.kmedinf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869

지아이셀, 특화 이중융합단백질로 배양 효율-항암 효능 업지아이셀은 2018년 설립된 지아이이노베이션의 관계사다. 세포치료제 개발에 특화된 기업이다. NK세포치료제 ‘T.O.P.NK’와 ‘NANO NK’를 포함해 총 5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지아이셀의 임직원은 2021년 1월 현재 총 71명이다. 이 중 약 20%인 15명이 박사급 연구원이다. 홍천표 대표는 2010년 포항공대 박사 과정 당시 지도교수였던 장명호 지아이그룹 의장의 제안으로 2019년 지아이셀에 합류했다.기사 원문 링크 :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2095457i

-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임상개발 업무 협력 - 대량 공급, 변이 대응, 안전성, 환자 편의성 등을 갖춘 백신 개발로 국내 및 개발 도상국 우선 공급 목표 지아이이노베이션의 관계사이자 세포치료제 개발 바이오 기업인 지아이셀(대표이사 홍천표)이 국제백신연구소(IVI)와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5일 국제백신연구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장명호 지아이그룹 의장, 홍천표 지아이셀 대표, 국제백신연구소의 제롬 김 사무총장, 송만기 사무차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지아이셀은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임상개발에서 국제백신연구소와 협력할 예정이다. 기사 원문 링크 :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1/26/2021012600735.html

- 산-병 협력 공동연구 MOU 체결, 기초-중개-임상연구 유기적 연결 청사진 지아이그룹(지아이이노베이션, 지아이셀, 지아이바이옴)이 5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과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및 학술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고영준 지아이이노베이션 디스커버리부문장, 홍천표 지아이셀 대표, 양보기 지아이바이옴 대표, 하종원 세브란스병원장, 최재영 의과학연구처장, 정보영 연구부원장, 연세대 의대 이은직 교수, 박중원 교수, 김재우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아이이노베이션은 단백질 신약 및 항체 의약품, 지아이셀은 혁신 면역세포치료제, 지아이바이옴은 항비만 신바이오틱스(Synbiotics)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초 연구를 세브란스병원과 공동으로 수행하게 된다. 또한 양 기관은 향후 협력분야와 관련한 진단기술, 치료제 개발 등을 위한 공동연구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학술회의 및 세미나 등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기사 원문 링크 : https://www.medigatenews.com/news/4271444673

- 대한민국 바이오의약품 대상 ‘싸이티바 코리아 사장상’ 선정지아이이노베이션 관계사 지아이셀 (대표 홍천표)이 지난 30일 서울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바이오의약품 대상’에서 ‘싸이티바코리아 사장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대한민국 바이오의약품 대상은 국내 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고자 잠재력있는 기업들의 발굴·지원을 위해 한국바이오협회와 매일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싸이티바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규모 바이오 시상식이다. 올해는 5~7인의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7개 기업이 선정됐다. ‘싸이티바코리아 사장상’을 수상한 지아이셀은 최첨단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사로 타깃 면역세포를 선택적으로 활성화하거나 증폭할 수 있는 보조 단백질을 만들어내는 배양 공정 플랫폼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본 수상을 통해 지아이셀은 싸이티바로부터 공정개발 관련 물품 지원과 컨설팅을 받게 된다. 기사 원문 링크 : https://jhealthmedia.joins.com/article/article_view.asp?pno=22806

- 지아이셀·바이옴, 320억 들여 성남 동물실험 시설·GMP 신사옥 구축 지아이이노베이션의 두 계열사 지아이바이옴과 지아이셀이 약 320억원을 들여 동물실험 시설과 GMP 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GMP공장은 9월 말 완공된다. 지아이바이옴, 지아이셀은 지아이이노베이션과 함께 서울 문정동 사옥에 모여있다가 이번에 회사 구조를 개편함과 동시에 신사옥을 마련했다. 14일 성남 신사옥에서 만난 장명호 지아이셀 대표(지아이이노베이션 공동대표)는 "세포치료제와 마이크로바이옴 병용 치료제 '세라핌' 개발 뜻에 투자자들도 점차 신뢰를 보내주고 있다"며 지아이셀과 지아이바이옴의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기사원문 링크 :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007141354003560104438&lcode=00&page=1&svccode=04

- 데일리파트너스, 케이클라비스, 아주IB, 에스엘인베스트먼트 등 시리즈A 260억원을 투자지아이셀(GI Cell)이 세포치료제의 생산시설 구축 및 임상 개발을 앞두고 대규모 자금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아이셀은 지아이이노베이션 관계사로 세포치료제 특화된 회사로 2018년 10월 설립됐다. 지아이셀은 데일리파트너스, 케이클라비스, 아주IB, 에스엘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시리즈A 26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2일 밝혔다. 장명호 지아이셀 대표는 “이번 투자금은 주로 성남에 세포치료제 GMP 생산 시설을 구축하는데 투입될 예정으로, 오는 8월 완공될 예정이다”며 “또한 임상을 앞두고 있는 NK세포 치료제 후보물질의 비임상 및 임상개발에 투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아이셀은 유전자 조작을 하지 않은 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3가지 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을 갖고 있다. 기사 원문 링크 :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0474

- NK세포-암세포 면역시냅스 형성시 '산성 환경' 조성에 착안, 종양 특이적 화학항암제 방출 시스템 구현..악성 고형암 TNBC 모델서 '나노 NK세포' 항암 효과 확인 선천성 면역세포인 NK세포가 암조직으로 이동하고, 암세포와 면역 시냅스(immunological synapse)를 형성하는 특성을 이용해 고형암 특이적으로 화학항암제를 전달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특히 화학항암제를 탑재한 NK세포 기술은 기존의 화학항암제 전신투여에 따른 독성 부작용은 줄이면서, 악성 고형암종인 삼중음성유방암(TNBC) 모델에서 항암 효과를 발휘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 관계사인 지아이셀은 김원종 포스텍 교수팀으로부터 도입한 ‘GIC-101(Nano NK cell)’ 기술에 대한 연구 결과가 재료 과학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인 어드밴스드머터리얼즈(Advaced Materials, 2018 기준 IF 25.809)에 표지논문으로 게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아이셀과 김원종 교수팀이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했으며, 지아이셀은 지난해 1월 포항공대 산학협력단으로부터 나노 NK세포 특허를 100% 양도 받았다. 기사 원문 링크 :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0212